[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환경부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 배출예약제를 통해 수거 전담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폐가전을 무료로 수거하는 방식이다.
배출예약은 E-순환거버넌스 인터넷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도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서도 배출신청이 가능하고 이 경우 건당 2000원의 리워드가 적립된다.
수거 품목은 원형 훼손 제품을 제외한 중대형 가전과 소형 가전이며 장롱·책상 등 가구류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거 가능 품목은 신청 전 누리집에서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시의 경우 ▲동지역은 월요일·수요일이 수거 가능 요일이고 ▲부발·신둔·백사·마장은 월요일 ▲장호원·호법·대월·모가·설성·율면은 수요일이 수거 가능 요일이다.
폐가전의 경우 크고 무거운 경우가 많아 가정에서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폐가정 무료수거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러한 어려움 없이 간단히 폐가전을 처리할 수 있고 또한 재활용률을 높여 환경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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