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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추진...생활비·학업·심리상담 서비스 강화

이건구 기자
오는 27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 이하의 중위소득 100% 이하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청소년은 ▲생활비 ▲건강관리 ▲학업 지원 ▲심리상담 ▲자립 준비 등 청소년 상황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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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총 38명에게 3720만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2280만원 규모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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