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지난 11일 죽산면 에덴블루CC에서 열린 ‘제25회 안성시장배 시민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안성시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샷건 방식으로 전 홀에서 동시에 경기가 시작됐다.
대회에 앞서 김보라 시장은 대회사와 시타, 표창 수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마친 후에는 만찬에 함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경기도민체전에서 골프 종목 여성부 단체 1위, 개인 1·2위, 종합 1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청소년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해 유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추진 중이다. 이번 시민골프대회 역시 실력 향상과 더불어 시민 간 우정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발굴·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스포츠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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