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2일 구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도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 25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7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94개 사업을 추진, 총 656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개발 공모전 최우수상,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등 다양한 성과도 거뒀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수행기관과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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