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도시공사가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개통 1주년을 맞아 구리 구간(장자호수공원역~동구릉역)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환경정화 플로깅(E) ▲안전의식 강화(S) ▲투명한 역사 운영(G)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활동을 전개한다. 역사 내·외부 환경 정화, 안전 문구 홍보물 부착, 구리전통시장 홍보 장바구니 비치, 무임승차 방지 및 청렴 문구 게시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역사 내 ‘구리시안전보안관(명예역장)’과 협업해 주요 역사에서 캠페인 문구를 직접 안내,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안전문화 확산, 청렴 의식 고취를 동시에 꾀하는 활동이라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유동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공사의 ESG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하철 이용문화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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