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거동 불편 주민 가정 방문

내달 12일까지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화성특례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오프라인·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소비쿠폰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운영 중인 서비스로 내달 12일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신청·접수를 지원하고 소비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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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대상자가 요청하기 전에도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고령층이 많은 경로당 방문 ▲읍·면·동별 통·리장 등 지역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대상 신청 안내 ▲요양원 등 시설 입소자 방문 신청 접수 ▲시설 관계자를 통한 보호자 신청 안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신청을 돕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찾아가는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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