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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여름방학 맞아 아동급식 지정음식점 위생점검

남용우 기자
100곳 대상 합동 현장 점검 조리식품 수거검사 병행 실시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급식 지원 지정 음식점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급식 지원 지정 음식점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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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등 100곳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장 위생 기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또 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피자·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반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정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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