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세스코와 협력 ‘자립준비청년 거주지 방역 서비스’ 추진

오는 14일까지 신청 접수 1대 1 생활환경 컨설팅도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거주지 방역 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거주지 방역 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전과 위생 개선을 목적으로, 총 3개 기수에 걸쳐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총 3회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가 청년들의 자택에 방문해 해충 제거 및 실내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위생교육과 1대 1 생활환경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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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기·2기에 모집된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3기 방역서비스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자립준비청년은 “혼자 힘으로는 해충이나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와서 점검하고 조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위생교육을 통해 앞으로는 생활주변을 더 깨끗하게 관리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생각에 기획된 이번 방역 서비스는 단순 방역을 넘어 청년 스스로 위생을 관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다양한 현실적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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