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앞두고 발대식을 열어 안전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발대식은 지난 8일 구청에서 열렸으며, 축제는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평대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가치 있는 풍물축제, 같이 하는 부평축제’를 주제로 풍물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위원회는 무대와 거리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진행 스태프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어 프로그램 운영 인력들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를 위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의 준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부평만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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