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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을지연습 앞두고 근무자 응급처치 교육

남용우 기자
심폐소생술·심장충격기 실습 위기 대응 능력 강화 목적
인천 서구, 2025 을지연습 대비 근무자 대상 응급처치 사전교육
인천 서구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훈련 참여 근무자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사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서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훈련 참여 근무자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사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교육은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실제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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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소속 이종완 응급구조사를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해 응급처치 이론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모의 상황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의료진의 시범과 피드백을 통해 정확한 동작과 주의사항을 익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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