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읽걷쓰 탐구 기반 IB 수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5 IB 고등학교 수업 체험’을 운영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성을 강조한 탐구형 수업을 주제로 내달 13일 연수여고 본관 2층 연우재, 20일 대인고 본관 2층 도서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행사에서는 대구 IBDP 1·2기 졸업생 조영인(연세대)·김소혜(서울시립대) 씨가 참여해 ▲IB 수업 선택 이유 ▲의미 있었던 수업 경험 ▲대학 생활에서의 IB 효과 등을 공유한다. 참가 학생들은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희망 과목의 IB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체험하고, 학부모는 졸업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IB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인천의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는 2025년 기준 스위스 IB 본부 인증 후보학교 4교(계산여고, 연수여고, 대인고, 인제고)와 IB 관심학교 38교(초 5교, 중 8교, 고 25교)로 확대됐다.
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IB 프로그램 이수 희망 학생들이 인천 전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IB 월드 스쿨’ 인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