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이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오는 10월13일까지 실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오는 31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디지털 방식으로 먼저 진행된다. 이후 9월1일부터는 이장과 면 공무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현장조사가 병행된다. 방문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중점 대상은 비대면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확인이 함께 진행된다.
조사 기간 중 위법 사항을 자진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가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면 관계자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 참여와 조사원 방문 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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