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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바라는 공간은?...수원시, 내달 3일 ‘청소년 성장 지원 1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오는 24일까지 참가자 모집
수원시가 내달 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쉼과 놀 권리 확보를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가 내달 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의 쉼과 놀 권리 확보를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과 학부모 등 수원시민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청소년 등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청소년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토론 주제는 ‘청소년의 쉼과 놀 권리 확보를 위해 청소년이 바라는 공간과 수원시의 역할’이다. 참가자들은 10개 모둠으로 나뉘어 청소년이 바라는 공간을 주제로 토론하고 수원시의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주요 내용은 공간별 문제 발굴, 해결 방안 제안, 정책 우선순위 도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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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공개 모집 이후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원탁토론회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원하는 쉼과 놀이 공간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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