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1일 월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오전까지 구름많다가 낮부터 저녁까지 경기내륙 곳곳에 소나를 뿌리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겠고, 예상 강수량은 5~40㎜ 정도겠다. 서해5도는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기상청은 11일 오전 아침 최저 기온을 21도~24도, 낮 최고 기온을 30도~33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3~31도, ▲성남 23~31도, ▲안양 24~30도, ▲광명 24~32도, ▲이천 22~31도, ▲양평 22~31도, ▲파주 22~31도, ▲의정부 23~33도, ▲포천 22~32도, ▲가평 21~32도, ▲김포 23~32도, ▲안산 23~31도, ▲화성 23~31도, ▲평택 23~3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4~30도, ▲강화 21~30도, ▲백령도 22~29도, ▲서울 24~3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잔잔하게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6시6분(수위: 927㎝)부터 오후 6시21분(수위: 861㎝)이고, 간조시각은 낮 12시33분(수위: 104㎝)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60~9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44분, 일몰은 오후 7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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