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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는 광주 '남한산성 층층나무'

허찬회 기자
말복인 9일 오전 11시5분께 광주시 남한산성 북문 인근 층층나무에 보슬비가 내려앉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말복인 9일 오전 11시5분께 광주시 남한산성 북문 인근 층층나무에 보슬비가 내려앉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9일 오전 11시5분께 광주시 남한산성 북문 인근 층층나무에 보슬비가 내려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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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는 가지가 여러 층으로 퍼져 자라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높이 10~15미터까지 자란다. 5~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여름~가을에 연녹색에서 검게 변하는 둥근 열매가 달린다. 잎은 달걀 모양에 끝이 뾰족하고 잎맥이 뚜렷하며, 그늘과 습기에 강해 관상수나 가로수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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