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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상징’ 남한산성 부엉이 조형물

허찬회 기자
9일 오전 10시50분께 광주시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뒤 남한산성로 변에 설치된 나무로 된 부엉이 모양의 조형물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9일 오전 10시50분께 광주시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뒤 남한산성로 변에 설치된 나무로 된 부엉이 모양의 조형물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허찬회 기자)

9일 오전 10시50분께 광주시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뒤 남한산성로 변에 설치된 나무로 된 부엉이 모양의 조형물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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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올빼미목에 속하는 야행성 맹금류로, 머리 위 귀처럼 보이는 깃털과 앞쪽에 위치한 큰 눈이 특징이다. 고개를 270도 이상 돌릴 수 있고, 비대칭 귀로 소리 방향을 정확히 잡으며, 날갯깃 구조 덕분에 조용히 날아 사냥한다. 주로 설치류와 작은 새, 곤충 등을 먹고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서식하며 문화권에 따라 지혜나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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