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8일 오전 9시10분께 파주시의 한 세탁공장에서 40대 노동자 몸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직원들이 곧바로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껐지만, 이 노동자는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4대와 인력 9명을 동원해 약 3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건물 바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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