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의정부도시공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본격화

강상준 기자
점포환경·간판·인건비 지원 추진 40개소 선정해 하반기 집중 지원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가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 40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맞춤형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의정부도시공사)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가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 40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맞춤형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의정부도시공사)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가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 40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맞춤형 경영환경 개선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점포 환경 개선, 옥외 간판 정비,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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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3년 이상 영업 중이며,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에 가입한 소상공인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40개소가 선정됐다. 상권진흥센터는 하반기 중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용석 사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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