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여름철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물놀이장 10곳에 대한 합동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늘푸른공원, 바람꽃공원 등 어린이 물놀이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늘푸른공원과 청라·가정지역 2곳, 아라뱃길 북측 3곳, 아라뱃길 남측 5곳 등 총 10개 물놀이장에서 수질 상태, 안전 장비와 인력 배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구는 올해 검단 새별공원에 신규 물놀이장을 조성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겠다”며 “어린이뿐 아니라 물놀이장에서 근무하는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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