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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 아일랜드캐슬 5년 만에 재개장 “레저·컨벤션 인프라 되살아났다”

강상준 기자
​​​​​​​실내외 워터파크·온천·호텔 등 복합시설 개장 한 달 5만명 방문…시민 40% 할인
코로나19 여파로 5년간 운영이 중단됐던 의정부 장암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가 7월 초 재개장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동근 의장부시장. (사진=김동근 의정부시장 페이스북)
코로나19 여파로 5년간 운영이 중단됐던 의정부 장암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가 7월 초 재개장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동근 의장부시장. (사진=김동근 의정부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5년간 운영이 중단됐던 의정부 장암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가 7월 초 재개장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최근 현장을 방문한 뒤 “시민들에게 레저와 휴식을 제공할 복합레저 공간이 돌아왔다”며 “의정부시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일랜드캐슬은 실내외 워터파크와 온천, 바데풀을 비롯해 호텔·컨벤션·콘도 기능을 갖춘 대규모 시설이다. 시는 이번 재개장이 의정부를 경기북부 대표 기업도시이자 문화관광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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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일랜드캐슬은 재개장 이후 약 한 달 동안 5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70%가 의정부 시민이었다. 의정부 시민은 입장료의 4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시는 주차와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국제 규모의 스포츠·문화행사와 기업활동을 유치하려면 충분한 숙박시설과 컨벤션 공간이 필요하다”며 “아일랜드캐슬이 앞으로 더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역세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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