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운영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8일부터 이틀간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 내 15개 교육실과 상담실에서 총 7회 진행됐다.
상담에는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여 팀이 참여해 개인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춘 로드맵을 설계하고,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분석을 통한 대입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관내 고교 교사와 인천시 ‘마중물 상담교사’가 협업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현장 상담으로 실질적인 진학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구는 앞으로도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상담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만큼 청소년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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