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시민 홍보대사 첫 시행...SNS로 시정·지역 매력 알린다

오기춘 기자
11~29일 공개 모집
동두천시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소식과 매력을 SNS를 통해 널리 알릴 ‘2025 시민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소식과 매력을 SNS를 통해 널리 알릴 ‘2025 시민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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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시민 홍보대사’ 모집은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홍보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동두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지닌 시민이 시정 소식, 명소, 주요 행사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중 하나 이상의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인 시민이다.

홍보대사로 선정되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수행한다. ▲시정 행사 및 주요 사업 현장 취재와 후기 콘텐츠 제작 ▲관광명소, 착한가격업소 등 지역 자원 홍보 등활동 기준을 충족할 경우,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본인의 SNS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0일 발표되며 위촉식은 10월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든 콘텐츠는 더 큰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동두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 어린 시선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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