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동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 앞장

남용우 기자
오는 21일까지 외식·이·미용·세탁업 대상 운영 물품·홍보 등 다양한 지원 제공
인천 동구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동구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사진은 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 동구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대상은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위생·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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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업소에는 동구가 운영 물품과 홍보를 지원하며, 행정안전부와 인천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혜택받을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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