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뭐든 그냥 드리겠습니다”…수원 편의점의 따뜻한 손글씨, 이재준 시장도 감동

​​​​​​​“국가유공자 존경합니다” 손글씨 메모, 시민들 ‘돈쭐 응원’ 줄이어
이재준 수원시장이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수원의 한 편의점 앞에 붙은 손글씨 메모 사진과 함께 따뜻한 사연을 소개했다. 편의점 문에 붙은 이 메모에는 “대한민국을 지켜 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국가 유공자, 그 가족분들께 필요한 것 뭐든 그냥 드리겠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시장이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수원의 한 편의점 앞에 붙은 손글씨 메모 사진과 함께 따뜻한 사연을 소개했다. 편의점 문에 붙은 이 메모에는 “대한민국을 지켜 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국가 유공자, 그 가족분들께 필요한 것 뭐든 그냥 드리겠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사진=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수원의 한 편의점 앞에 붙은 손글씨 메모 사진과 함께 따뜻한 사연을 소개했다.

편의점 문에 붙은 이 메모에는 “대한민국을 지켜 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국가 유공자, 그 가족분들께 필요한 것 뭐든 그냥 드리겠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이 문구를 본 한 시민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면서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퍼져나갔다. “이런 멋진 사장님은 돈쭐 내드리자”는 응원과 함께, “작은 선행이 이렇게 큰 울림이 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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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사장님, 그리고 그 마음에 공감하며 응원해 주시는 시민분들.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들”이라며 “저도 기회가 되면 꼭 들러 사장님께 감사 인사도 드리고, 직원들과 나눌 간식도 사야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편의점이 수원 영통구에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고 있으며, 사장님의 선한 영향력을 칭찬하는 댓글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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