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7일 오후 2시51분께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사무실과 집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인 오후 3시11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사무실 문에서 검은 연기가 나온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고가차 1대 등 장비 14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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