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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본격 착수...내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 목표

김종대 기자
디지털 기반 체계적 시스템 마련
평택복지재단이 지난 6일 시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복지재단)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복지재단이 지난 6일 시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착수보고회는 아동돌봄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시 관계자를 비롯한 돌봄 관련 기관 대표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아동돌봄 온라인 플랫폼’은 지역 내 돌봄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는 ▲지역별 돌봄기관 검색 ▲서비스 신청·연계 ▲운영시간·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 확인이 가능해 돌봄 수요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긴급돌봄이나 방학기간 프로그램 안내 등도 실시간 제공되어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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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을용 대표이사는 “맞벌이가정, 1인 양육가정 등 다양한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ICT 기반의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며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민간이 협력해 선도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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