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공동이용시설 ‘누나동네’와 ‘베말마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통장 대상 설명회를 열고 시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전날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통장 50여명을 대상으로 ‘누나동네’ 및 ‘베말마을’ 이용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청과 각 시설 운영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찾아가는 홍보’의 일환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활용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누나동네’는 1층 규모의 공간으로 회의실과 공유주방이 마련돼 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구를 무료로 빌릴 수 있는 공구 대여함도 운영된다. 회의실은 약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베말마을’은 3층 규모의 주민 맞춤형 공간으로 ▲공유주방 ▲그림책 도서관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소규모 모임이나 주민 동아리 활동에 적합하다.
운영시간은 ‘누나동네’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베말마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두 시설 모두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임을 갖고 동아리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10명 이상이 함께 프로그램을 요청할 경우 ‘학산콜강좌’와 연계한 무료 강좌 운영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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