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송도 해변축제’ 기간에 연수e음 사용자에게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소비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6회 송도 해변축제가 열리는 8월9일부터 15일까지 축제 분위기를 살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일, 10일, 14일, 15일 총 4일간 연수구 내 가맹점에서 연수e음 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연수사랑상품권(연수e음)의 기본 캐시백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 10% ▲연 매출 3억원 초과~30억원 이하 가맹점 7%로, 구매 한도는 월 30만원이다. 또 ‘상생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점주가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1~5% 적립 혜택까지 적용돼, 최대 20%, 월 6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7월 기준 연수구 내 상생가맹점은 총 1266개이며, 연수구청 누리집과 인천e음 앱을 통해 상세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해변축제 외에도 송도 아트포레 음식문화축제, 능허대 축제 등 주요 지역 축제 일정에 맞춰 추가 적립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구민 소비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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