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항공산업 분야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을 오는 14일 항공일자리센터에서 열고 6개 기업에서 총 10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 관련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현장에는 ▲케이오주식회사 ▲월드유니텍주식회사 ▲제일비엠시 ▲유니에스 ▲씨제이프레시웨이주식회사 ▲엑스퍼트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모집하는 분야는 기내청소원, 면세점 판매원, 공항 라운지 미화원, 지상 조업원, 주방 보조원, 기내식 및 기내용품 세팅 등이며, 총 109명을 현장에서 직접 면접해 채용할 예정이다.
구는 구직자에게 단순 면접 외에도 ▲1:1 진로상담 ▲취업 컨설팅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특별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인천 중구의 대표 산업”이라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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