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7일 오전 6시59분께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팔탄분기점 인근을 지나던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트럭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7분만인 오전 7시46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꽃이 보이자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0대 운전자는 운행 중 운전석 하부 불꽃을 보고, 2차로에 정차 후 자체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함에 실린 목재류 일부도 불에 탔다.
소방은 장비 14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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