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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체육시설 개선·확충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원 투입

이종훈 기자
이동환 시장 “생활체육 인프라 강화”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2000만원을 확보해 노후 체육시설의 환경개선과 신규 체육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2000만원을 확보해 노후 체육시설의 환경개선과 신규 체육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국가대표 야구장이 위치한 고양스포츠타운의 노후 조명시설 교체 ▲장항야구장 부대시설 개선 ▲중산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 ▲중산·풍동·정발산 배드민턴장의 단열 및 바닥공사를 포함한 환경개선 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유휴부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성석동 고가 하부에 다목적운동장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체육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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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행신배드민턴장 인근 옹벽 및 지반 보강공사 등 체육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노후 체육시설 개선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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