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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2028년 12월 준공 목표

허찬회 기자
비발디공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광장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죽전사계’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결과 광장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죽전사계’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7일 시에 따르면, 당선작은 전체적으로 부지 공간의 활용, 전면 보행광장부터 야외음악당까지의 동선 연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사업비 291억원을 들여 비발디공원 내 대지면적 3000㎡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840㎡ 규모의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민원실, 강의실, 체력단련실, 다목적강당, 동대본부, 음악도서관 등 시설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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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공고하고 이달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2026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죽전3동은 지난 2021년 9월 죽전1동에서 분동된 이후 현재 대지초교 삼거리 인근 임시청사에서 행정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죽전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해서 이곳이 행정·복지·문화 등 복합서비스를 원활하게 하는 공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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