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신세계백화점 폭파” 테러암시글 올린 범인은 중학생

김상현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신세계백화점 폭파 위협을 게시한 중학생이 제주에서 붙잡혔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신세계백화점 폭파 위협을 게시한 중학생이 제주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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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A군은 전날 낮 12시36분께 온라인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관련 글을 올린 혐의다.

이로 인해 경찰은 전국의 모든 신세계백화점을 상대로 폭발물을 수색하는 등 공권력을 낭비했다.

경기지역에서도 의정부, 하남, 수원 등 신세계 관련 대형매장이 있는 곳은 모두 수색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백화점 직원과 고객 등 4000여명이 긴급대피하기도 했다.

경찰은 제주시 노형동에서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장난으로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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