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여름철 반복되는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대응 로드맵’을 배포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로드맵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21개 부서와 13개 협업 기능으로 여름철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서별 추진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배포했다.
로드맵에는 월별 세부 이행계획이 담겨 있어 월별로 이행사항을 점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로드맵과 더불어 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을 추진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각 부서의 재난관리 이행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풍수해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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