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5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내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한 9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개보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야외 생활체육시설 개선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 ▲구 도로부지 쌈지공원 조성 ▲옥정호수공원 경관조형물 설치 ▲백석 개방형 공중화장실 신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등 총 9건의 사업에 쓰인다.
특히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은 역세권 개발에 따라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한 행정수요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개보수공사는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주거 밀집지역 내 도시계획도로 확보를 위한 선암리 확장공사, 도심 내 녹지 및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쌈지공원 조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가 포함됐다.
아울러 시는 이번 예산 확보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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