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의회가 5일부터 4일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 밀접 조례안 12건을 심의하며, 지역 현안 대응과 군정 발전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5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까지 총 4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 간 자매결연 협약 등 의원발의 5건과 ▲연천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발의 7건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된다.
본회의에 앞서 박운서·박양희·윤재구·박영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 발전 방향을 제언했다.
김미경 의장은 본회의를 마치며 “최근 계속되는 여름철 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조례 심의와 예산 처리를 통해 군민 체감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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