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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어린이 셀러가 주인공인 ‘상플 키즈마켓’ 개최

남용우 기자
놀이·체험·판매가 어우러진 구성
인천관광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어린이가 셀러로 참여하는 ‘2025 상플 키즈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어린이가 셀러로 참여하는 ‘2025 상플 키즈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어린이가 셀러로 참여하는 ‘2025 상플 키즈마켓’을 개최한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중구청 후원으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상플 키즈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체험 행사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가 단순한 체험자가 아니라 셀러로 직접 참여해 물건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운영이다. 이외에도 ▲키즈 브랜드 셀러존 ▲미미월드 체험존 ▲푸어링 베어 키링 만들기 존 ▲키즈 아트월 등 체험 중심 부스가 총 30여 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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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체험, 소비를 결합한 이번 마켓은 어린이에게는 자연스러운 경제 교육의 장이자 시민의식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방문객에게는 도심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작용한다.

백현 사장은 “2025 상플 키즈마켓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체험형 콘텐츠로, 가족친화형 도시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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