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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 시범 운영…주거 문제 현장서 해결

남용우 기자
부평·서구청서 격주 운영 내년부터 확대 예정
인천도시공사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평구청과 서구청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을 11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상담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평구청과 서구청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을 11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상담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도시공사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평구청과 서구청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을 11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상담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5일 iH에 따르면, 광역주거복지센터는 ‘2025년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을 11월까지 시범 운영 중이다. 상담실은 시민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주거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주거복지 수요가 많은 부평구청과 서구청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부평구청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서구청은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에 각각 운영된다. 부평구청은 본관 1층 로비, 서구청은 1층 민원봉사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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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주거 문제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상담 거점을 인천북부 고용센터,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주요 지하철 역사 등 구청 외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종률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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