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구정소식지 ‘연수한마당’의 품질 향상과 독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일까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구민 의견을 수렴해 콘텐츠 개선에 나선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민과 독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소식지 구성과 콘텐츠를 개선하고자 구정소식지 ‘연수한마당’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오는 8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된다.
‘연수한마당’은 구정 소식뿐만 아니라 생활정보, 문화 행사, 지역 소식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연수구 대표 소식지다.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0%, 모바일 소식지 만족도 89%를 기록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전 조사에서는 생활정보 및 문화 콘텐츠 확대, 지면 배부 확대, 글씨 크기 조정 등 다양한 개선 요구가 접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부 개선이 이뤄진 바 있다.
올해 만족도 조사는 연수구 설문조사 시스템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는 구독 경로, 선호 지면, 개선 필요 항목 등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게 된다. 조사에는 연수구민뿐 아니라 ‘연수한마당’을 구독 중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는 연수구 누리집 배너,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홍보 문자,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연수한마당’을 더 유익한 소식지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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