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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 개최...1억 개발비에 전시·판매·유통까지 지원

김종대 기자
내달 10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자의 실질적 성장과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해 ‘2025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자의 실질적 성장과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해 ‘2025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총 1억원 개발비 지원과 함께 전시·판매·유통·브랜딩까지 이어지는 실질 지원을 통해, 안성이 공예·디자인 분야 신진 창작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예·디자인 굿즈는 안성시가 문화도시 정책을 통해 창작자 중심의 문화경제를 조성하고 공예 분야의 새로운 소비 시장을 열기 위한 핵심 분야다.

이에 선정된 작품에는 전시·유통·브랜딩 지원을 제공해 창작자의 시장 진출을 돕는다. 단순한 시상형 공모전이 아닌, 상품 개발·전시·판매·유통까지 풀 패키지 지원을 통해 창작자는 브랜드를 확장하고 시장성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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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품 개발비의 50%를 사전 지급해 창작자의 초기 제작 부담을 줄이고 스타필드 안성 팝업 전시·현장 판매,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문가 브랜딩·마케팅 컨설팅 등 창작자 친화적 지원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공모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신진 창작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팀은 약 30팀, 총 1억원 규모의 상품 개발비를 차등 지급받는다. 최종 심사에는 판매 실적과 현장 반응이 반영돼 창작자의 실질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또한, 시는 지역 자원·스토리를 활용한 굿즈, 청년 창작자, 초기 창업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로컬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경제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창작자에게 상품 개발비를 넘어 시장과 연결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전략사업을 통해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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