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지원...개인정보 유출 방지·디지털 안전망 강화

오기춘 기자
시청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동두천시가 5일부터 시민과 지역 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5일부터 시민과 지역 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불필요한 디지털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파쇄해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처리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기 대상 매체는 ▲하드디스크 ▲SSD ▲USB 등 디지털 저장장치가 해당된다. 단, 태블릿 PC와 노트북은 파기 대상에서 제외되며 휴대전화 배터리와 같은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도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 및 주말·공휴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지참해 시청 정보통신과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저장매체에 담긴 개인정보나 기업자료가 유출될 경우,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에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