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광주시, 보건소·병원·약국 ‘비상의료체계’ 가동...설 연휴 주민위한 종합대책 마련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사항 없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총 10개 반 108명의 직원들이 상황반별로 연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불편 해소 ▲교통안전 강화 및 훈훈한 명절 조성 ▲서민 물가안정 대책 ▲각종 재난·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 ▲환경정비 대책 추진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해 중점 시행키로 했다. 또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위문 대책을 마련하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관리를 통한 물가 안정 등을 전개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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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중 시민들의 긴급 의료처치를 위해 보건소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민간의료기관(263곳), 약국(98곳)에서 기간동안 근무제를 편성,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병·의원, 약국 등 운영일자 및 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시 종합상황실, 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효율적인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달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상황반별 팀장급(12명) 근무자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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