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며, 시각장애인, 아동,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 대상자를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만성질환자 맞춤재활서비스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실정과 주민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를 기획하고, 바우처 형태의 이용권을 발급해 시민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선정 기준을 확인한 후, 신분증과 진단서 등 각 서비스별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내달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집 내용 및 세부 조건은 의정부시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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