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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하철 9호선 노선 변경·역사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이건구 기자
진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진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선 변경 및 역사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진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선 변경 및 역사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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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왕숙지구 추가 편입지역인 진건지구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타당성 검토 용역비용은 왕숙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부담할 계획이다.

시는 진건지구 역사신설 검토가 기존 9호선 연장사업 일정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타당성 검토 결과와 협의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지구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주거지로 성장하고 있지만 추가 편입된 진건지구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9호선 노선 조정 및 역사신설이 현실화되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도시경쟁력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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