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 공식 만찬을 주재하며 21개국 장관들과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의 디지털 정책과 도시 경쟁력을 소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전날 저녁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의 공식 만찬을 개최해 유정복 시장과 APEC 21개 회원국 디지털·AI 담당 장관들이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을 대주제로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활성화 ▲디지털 연결성 및 포용 증진 ▲안전한 디지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등 주요 의제를 다룬다.
이날 만찬은 회의 개막을 알리는 첫 공식 행사로 각국 장관들이 상호 신뢰를 쌓고 디지털·AI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디지털·AI 정책과 첨단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인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공유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알렸다.
유 시장은 “디지털·AI 정책이 시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의 우수 정책이 아·태 지역과 공유돼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AI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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