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근로자 휴게·위생시설 환경개선비 최대 500만원 지원

김종대 기자
11~12일 참여 기업 모집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도 기업 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할 2개 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5년도 기업 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할 2개 기업을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가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 개선 지원사업으로 참여 기업에는 사업장당 최대 500만원, 총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300인 미만으로서 최근 오산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1년간 2명 이상 또는 최근 2년간 3명 이상인 채용업체 ▲오산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업체 ▲오산새일센터와 경력단절여성 채용을 약정한 여성친화일촌기업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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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은 대상기업에 여성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수유실, 여성휴게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 비용과 이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 구입비용 지원으로 전체 상용근로자 중 여성근로자 비율이 50%가 넘을 경우, 사무공간과 작업공간 개선 지원 신청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오산새일센터에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며 지원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오산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혜경 지역경제과장은 “여성들이 일과 삶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업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여성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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