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동탄 패밀리풀’ 2부제로 전환...5일부터 오전·오후 4시간씩 운영

하루 1700명 수용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4일 시에 따르면, 2부제는 5일부터 운영 종료일인 31일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되며 각 타임별로 850명씩 하루 총 17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이용 정원인 850명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이번 2부제 운영은 동탄 패밀리풀이 지난달 19일 시범 개장한 이후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시민에게 패밀리풀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성시민은 이용일 기준 3일 전부터 우선 예약할 수 있고 지역 외 시민은 1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화성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동탄 패밀리풀은 석우동에 위치한 도심 속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로 ▲아쿠아풀, 유수풀, 유아풀, 온수풀 등 4개 물놀이장 ▲강변전망마루 ▲야외샤워장 ▲바닥분수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운영 확대와 함께 안전요원 등 운영 인력 5명을 추가로 채용해 시민 안전 관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더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 도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동탄 패밀리풀을 2부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