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2일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에서 ‘제3회 이천청년축제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김경희 시장과 박명서 의장을 비롯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7명의 청년축제기획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기획단은 내달 20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테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이천청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축제 주요 내용 소개 ▲기획단 위촉장 수여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청년축제기획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제 프로그램 기획과 구체화를 위한 회의, 공연팀·강연자·셀럽 섭외, 축제 홍보방안 논의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 이천시 역시 축제기획단이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년과 지역 사회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상생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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