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여름철 대표 축제인 ‘제9회 주섬주섬 음악회’를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덕적도 서포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주섬주섬 음악회’는 여름 휴가철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포리 해변 노래방 ▲주민동아리 한마당 ▲인기가수 공연으로 구성된 주섬주섬 음악회 ▲불꽃놀이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 지역 고유의 정서와 여름 바다의 낭만을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는 9일에는 덕적면 일원에서 거리 공연 형식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지역 분위기를 사전부터 달굴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여름밤의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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