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 재활용업체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허찬회 기자
광주시 초월읍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시 초월읍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초월읍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다.

4일 오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3일) 낮 12시59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건물 1동과 또 다른 건물 일부, 프라즈마절단기, 철재류, 페지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서 의해 약 1시간6분 후인 오후 2시5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프라즈마절단기 작업 중 불티가 주변에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약 9600만원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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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등 장비 19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프라즈마절단기는 고온의 이온화된 가스(프라즈마)를 이용해 금속을 녹이고 절단하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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